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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Story❤️/맛집

[신사 가로수길 / 새들러 하우스] 소문난 가로수길 와플 맛집 SADDLER HAUS 시식후기! (+강민경 크로플,가로수길 크로플 맛집)

by 야미스토리 2020.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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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미입니다 :)

 

오늘은 역시나 제가 자주 가는 가로수길 맛집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왔어요

 

아시는분들은 아는 맛집 새들러 하우스입니다!

 

저번에는 재료소진으로 먹질 못해서

 

이번에는 꼭 먹으리 다짐하고 갔어요ㅎㅎ

 

 

 

역시 인기맛집이여서 그런지

 

3시반에 찾아갔는데 한시간반의 텀이있었어요 ㅠㅠ

 

찾아가실분들은 대기시간+재료소진 생각해서 찾아가주세요!

 

 

 

30분전에 찾아갔는데도 줄이 정말 길었어요 ㅠㅠ

 

이 밖에줄이 끝나면 건물안에도 대기줄이있었답니다....

 

다행이 테이크아웃 전문점이여서

 

금방 줄이 줄어들긴했어요 

 

와플하나 먹기 이렇게 힘들줄이야...

 

 

 

가게 외부는 이렇게 되어있어요!

 

밖의 대기줄이 끝나면

 

가게가 있는 지하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건물안에도 대기줄은 길~~게 있었어요 ㅠㅠ

 

가게는 아담한 사이즈로 테이크아웃 전문점입니다!

 

 

특이한점은 가방이 진열되어있는데 왜인진 모르겠지만

 

가방이 다 엄청 예뻤어요 가죽도 좋아보이고 ㅎㅎ

 

 

 

 

30분의 기다림끝에 와플을 구매했어요!

 

저희는 와플세트(플레인 2개+ 바질 1개 +치즈 1개) 를 구입했습니다.

 

대부분이걸 드시더라구요 

 

가격은 16200원입니다

 

 

 

 

와플은 이렇게 포장지에 담아서 주세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저는 포장해서 바로 집에와서 먹었어요!

 

먼저 플레인와플

 

저는 이게 가장 맛있더라구요...ㅎㅎ

 

기본적으로 와플이 바삭한게 그냥 맛있습니다!

 

단지 한개이상먹으면 조금 물릴것 같더라구요

 

저는 여러명이서 조금씩 나눠먹어서 괜찮았는데

 

아무래도 단맛이 강해서 가면서 드실분들은 한개사서 두명이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치즈와플은

 

플레인와플에 치즈가 더해진건데

 

수입치즈맛이랄까 특유의 냄새가 있었어요

 

그리고 짠맛이 강해서 호불호가 약간 있을것 같은맛이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조금 짠맛이 강했습니다ㅜ

 

 

바질와플은 친구와 순식간에 해치워버려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ㅠㅠ

 

바질에는 페퍼론치노가 들어있어서 매콤한맛이 더해졌어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맛있었는데

 

그거역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것 같더라구요

 

제 지인은 거의 드시질 않더라는....

 

 

대체적으로는 저는 너무 맛있게먹었습니다

 

가실분들은 저는 플레인 기본와플을 강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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